콘텐츠 규격

Content Specification

사이니지 화면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할 때 지켜야 하는 해상도, 비율, 파일 형식, 길이 등의 기준.

다른 이름 소재 규격 · 제작 가이드 · 콘텐츠 제작 규격 · 콘텐츠 해상도

콘텐츠 규격은 사이니지 화면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할 때 지켜야 하는 기준이다. 해상도, 화면 비율, 파일 형식, 길이, 용량 등을 정한다. 규격이 맞지 않으면 화면이 잘리거나 찌그러지거나 아예 재생되지 않는다.

정해야 하는 항목

  • 해상도와 비율: 화면의 실제 픽셀 수에 맞춘다. 가로형과 세로형은 따로 만든다.
  • 파일 형식과 코덱: 미디어 플레이어가 재생할 수 있는 형식이어야 한다. 장치마다 지원 범위가 다르다.
  • 프레임 수와 전송률: 장치 성능을 넘으면 끊긴다.
  • 길이: 플레이리스트 한 바퀴 안에서 차지할 시간
  • 용량: 저장 공간과 배포 시간에 영향을 준다.
  • 소리: 소리를 쓰는 화면인지, 무음으로 재생되는지

화면 종류별 주의점

  • LED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화면 크기와 픽셀 피치로 정해져 표준 규격과 다른 경우가 많다. 정확한 픽셀 수를 받아 제작한다. 해상도가 낮은 화면은 가는 글자와 선이 깨진다.
  • 비디오월: 전체 화면 해상도로 만들고, 중요한 내용이 베젤에 걸리지 않게 배치한다.
  • 스트레치 디스플레이와 LED 포스터: 비율이 특수해 일반 영상을 그대로 쓸 수 없다.
  • 화면 분할을 쓰는 화면: 영역별 해상도에 맞춰 만든다.

안전 영역

화면 가장자리는 테두리나 설치 구조에 가려질 수 있다. 글자와 로고는 가장자리에서 여유를 두고 배치한다.

규격서로 남기기

화면마다 규격을 문서로 정리해 두면 제작 의뢰와 광고 소재 접수가 수월해진다. 화면 이름, 해상도, 방향, 파일 형식, 최대 길이와 용량, 소리 사용 여부를 적는다. 광고 매체는 이 문서를 광고주에게 제공한다. DOOH를 참고한다.

읽히는지 확인

규격에 맞는 것과 잘 보이는 것은 다르다. 실제 시청 거리에서 글자가 읽히는지는 가독성 기준으로 따로 확인한다.

더 알아보기

  • 픽셀 매핑: 콘텐츠의 좌표를 실제 화면의 픽셀 위치에 대응시키는 작업. 비표준 화면과 여러 화면을 묶는 구성에서 중요하다.
  • 레터박스와 필러박스: 콘텐츠와 화면의 비율이 다를 때 원본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위아래 또는 좌우에 여백을 두는 방식.
  • 영상 비트레이트: 영상이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하는 데이터의 양. 화질과 파일 용량, 재생 부담을 판단할 때 보는 값.
  • 코덱 프로파일과 하드웨어 디코딩: 코덱 이름 외의 프로파일·레벨·색 조건과 전용 디코더 지원을 확인하는 기준.
  • 비정형 LED 화면 콘텐츠: 길거나 꺾이거나 비어 있는 표시 영역에 맞춰 콘텐츠 좌표와 배치를 정하는 제작 방법.
  • 한글 글꼴 깨짐: 한글이 빈 네모로 나오거나 다른 글꼴로 바뀌어 배치가 틀어지는 문제와 예방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