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월
Video Wall
여러 대의 디스플레이를 이어 붙여 하나의 큰 화면처럼 쓰는 구성.
다른 이름 멀티비전 · 멀티스크린
비디오월은 여러 대의 디스플레이를 이어 붙여 하나의 큰 화면처럼 쓰는 구성이다. 한 장의 패널로 만들기 어려운 크기를 구현할 때 쓰며, 상황실, 로비, 매장 벽면, 방송 스튜디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구성 방식
- LCD 비디오월: 테두리가 얇은 전용 LCD 패널을 격자로 배열한다. 화면 사이에 베젤 선이 남는다.
- LED 비디오월: LED 디스플레이 모듈을 이어 붙인다. 이음선이 보이지 않고 크기와 비율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필요한 장비
하나의 영상을 여러 화면에 나눠 보내려면 비디오월 컨트롤러나 패널 자체의 분할 기능이 필요하다. 콘텐츠 재생은 미디어 플레이어가 맡고, 편성은 CMS에서 관리한다.
검토할 점
- 시청 거리: 가까이서 보는 화면일수록 베젤 선이나 픽셀 피치가 눈에 띈다.
- 화면 간 편차: 패널마다 색과 휘도가 조금씩 달라 설치 후 보정이 필요하다.
- 유지보수: 벽에 밀착 설치하면 뒤쪽 접근이 어려우므로 전면에서 분리할 수 있는 구조인지 확인한다.
- 콘텐츠 해상도: 전체 화면 해상도에 맞춰 제작하지 않으면 확대되어 흐려진다.
더 알아보기
- 베젤 보정: 비디오월의 화면 테두리에 가려지는 영상 영역을 계산해 전체 연결감을 맞추는 처리.
- 픽셀 매핑: 콘텐츠의 좌표를 실제 화면의 픽셀 위치에 대응시키는 작업. 비표준 화면과 여러 화면을 묶는 구성에서 중요하다.
- 젠록: 카메라와 영상 장치가 공통 기준에 맞춰 영상 타이밍을 동기화하는 방식.
- LED 미디어월과 프로젝터 비교: 주변 조명, 화면 크기, 콘텐츠, 시공·운영 조건을 맞춰 LED와 프로젝터를 비교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