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모듈
Spare Modules
고장에 대비해 화면과 함께 미리 확보해 두는 여분의 LED 모듈과 부품.
다른 이름 동일 배치 · 스페어 · 스페어 모듈 · 여분 모듈 · 예비 부품 · 예비품
예비 모듈은 LED 디스플레이를 납품할 때 함께 받아 보관하는 여분의 모듈이다. 전원 장치, 수신 카드 같은 부품도 함께 준비한다.
왜 처음에 받아야 하는가
LED 소자는 만든 시기마다 밝기와 색이 조금씩 다르다. 몇 해 뒤에 같은 모델을 다시 주문해도 처음 것과 색이 맞지 않는다. 제품이 단종되어 구할 수 없는 경우도 흔하다. 그래서 화면과 같은 시기에 만든 모듈을 처음부터 여분으로 받아 둔다.
얼마나 준비하나
전체 수량의 일정 비율로 정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더 넉넉히 잡는다.
- 사람 손이 닿는 위치의 화면
- 바닥형 LED처럼 충격을 받는 화면
- 옥외 화면
- 멈추면 안 되는 화면
수량은 계약서에 적어 둔다.
모듈 외의 예비품
보관
- 습기와 정전기를 피한다. 포장 상태 그대로 건조한 곳에 둔다.
- 어디에 몇 개가 있는지 기록한다. 필요할 때 찾지 못하면 없는 것과 같다.
- 쓴 만큼 다시 채울 수 있는지 공급사와 확인한다.
교체한 뒤
오래 켜 둔 화면은 처음보다 어두워져 있다. 보관해 둔 새 모듈을 끼우면 그 자리만 밝게 보인다. 색 보정으로 주변에 맞춘다.
LCD의 경우
LCD는 부품이 아니라 화면 단위로 교체한다. 비디오월은 같은 모델의 여분 화면을 한 장 두는 경우가 있다. 모델이 바뀌면 베젤 두께와 색감이 달라져 이어 붙였을 때 티가 난다.
예비품의 범위와 보충 책임은 유지보수 계약에서 정한다.
더 알아보기
- LED 모듈 교체 후 색 맞추기: 교체한 모듈의 장착 상태와 제어·보정 자료를 확인해 주변 화면과의 차이를 줄이는 작업.
- 부품 단종과 대체품: 화면·플레이어·연결 부품을 대체할 때 표시, 제어, CMS 호환성과 교체 범위를 확인하는 기준.
- LED 장기 보관과 재가동: 오랫동안 보관하거나 꺼 둔 LED 화면을 다시 사용할 때 확인하는 절차.
- 화면 확장과 부품 호환성: 지점과 화면을 늘릴 때 플레이어, CMS, 콘텐츠, 전원·배선의 지원 범위와 비용을 확인하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