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 계약
Maintenance Contract
설치 뒤의 점검, 고장 수리, 부품 교체의 범위와 처리 시간, 비용을 정한 약정.
다른 이름 AS · SLA · 무상 보증 · 보증 기간 · 유상 유지보수 · 유지보수 약정 · 하자 보증
유지보수 계약은 설치가 끝난 뒤 고장과 점검을 누가, 얼마나 빨리, 어떤 비용으로 처리할지를 정한 약정이다. 화면은 몇 해를 쓰는 장비여서, 살 때보다 쓰는 동안의 조건이 더 중요해지기도 한다.
보증과 유지보수
- 무상 보증: 정해진 기간 동안 제품 결함을 비용 없이 고쳐 준다. 구입 조건에 포함된다.
- 유상 유지보수: 보증이 끝난 뒤, 또는 보증에 없는 범위를 비용을 내고 맡긴다. 정해진 비용을 매달 내는 방식과 부를 때마다 내는 방식이 있다.
확인할 항목
- 대상: 화면만인지, 재생 장치와 CMS, 구조물까지인지
- 부품과 인건비, 출장비, 작업 차량 비용 중 무엇이 포함되는지
- 처리 시간: 접수 뒤 얼마 안에 응답하고 얼마 안에 복구하는지
- 접수 시간: 주말과 밤에도 받는지
- 정기 점검의 횟수와 내용
- 예비 모듈을 누가 보관하고, 쓴 만큼 누가 채우는지
- 색 보정이 포함되는지
- 소프트웨어 갱신과 보안 조치. 사이니지 보안을 참고한다.
보증에서 빠지는 것
낙뢰, 침수, 파손 같은 외부 원인과 사용자 과실은 보통 무상 보증에서 빠진다. 서지 보호를 참고한다. 무엇이 빠지는지 계약 전에 읽어 본다.
불량 화소의 기준
화소 몇 개가 꺼졌을 때 교체해 주는지는 계약마다 기준이 다르다. 기준이 없으면 분쟁이 된다.
원격 관리와의 관계
원격 모니터링이 있으면 고장을 먼저 알아채고, 현장에 가지 않고 해결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처리 시간 약속을 지키기 쉬워지고 비용도 줄어든다.
여러 업체가 얽힐 때
화면, 재생 장치, CMS, 통신의 공급사가 다르면 고장 원인을 두고 서로 미루기 쉽다. 처음 접수를 받는 창구를 하나로 정해 둔다.
비용은 총소유비용에 포함해 따진다. 빌려 쓰는 방식은 유지보수가 포함된 경우가 많다. 렌탈과 구독을 참고한다.
더 알아보기
- 장애 대응시간: 장애 접수, 원격 조치, 현장 방문, 정상 복구에 걸리는 시간을 단계별로 정한 운영 조건.
- 불량 화소: 특정 화소가 계속 꺼지거나 특정 색으로 남는 표시 이상과 확인 방법.
- 공급·시공·운영 책임 구분: 화면, 공사, 통신, 콘텐츠를 맡는 주체와 장애 접수·인계 범위를 명확히 나누는 일.
- 부품 단종과 대체품: 화면·플레이어·연결 부품을 대체할 때 표시, 제어, CMS 호환성과 교체 범위를 확인하는 기준.
- 운영 설정 백업: 콘텐츠 원본과 별도로 화면 배치, 재생 일정, 장치 설정을 보관하는 작업.
- 원격 재시작과 현장 복구: 프로그램·장치 재시작과 전원 재투입의 범위, 통신 단절 시 복구 방법을 구분하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