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차 서브샘플링

Chroma Subsampling

밝기보다 색 정보를 적게 표현하는 방식이 영상 전송량과 작은 글자에 미치는 영향.

다른 이름 색차 표본화 · 크로마 서브샘플링

색차 서브샘플링은 밝기 정보에 비해 색 정보를 적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전송과 압축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색이 다른 작은 글자와 선의 경계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

표기의 의미

대표적인 표기는 4:4:4, 4:2:2, 4:2:0이다. 4:4:4는 색 정보를 줄이지 않는 표본화 구성이고 다른 표기는 색 정보의 표본을 줄인다. 이는 화면 해상도나 밝기 계조의 숫자와 다른 조건이다.

  • 영상 파일의 색 데이터 방식
  • 플레이어 출력의 색 형식
  • 중간 장치의 변환 여부
  • 화면 입력에서 유지하는 조건
  • 작은 색 글자와 선의 표시 결과

표기만으로 전체 화질의 우열을 단정하지 않는다.

콘텐츠에 따른 영향

움직이는 실사 영상과 컴퓨터로 만든 작은 문자 화면은 요구 조건이 다르다. 디지털 메뉴보드나 사내 사이니지은 색 글자와 얇은 선을 시험한다.

영상 신호 대역폭이 부족해 색 형식이 바뀌면 해상도는 그대로인데 문자 표현은 달라질 수 있다. 기본 해상도와 함께 확인한다.

제작과 인수 기준

코덱 프로파일과 하드웨어 디코딩이 지원하는 색 조건을 확인한다. 콘텐츠 규격은 새 화소 수를 늘려도 이미 줄어든 색 세부를 그대로 되살리지는 못한다.

시험 화면을 최종 신호 경로로 재생하고 RGB 출력 범위도 구분한다. 콘텐츠 규격에는 해상도와 코덱뿐 아니라 필요한 색 처리 조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