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해상도
Native Resolution
화면의 실제 화소 배열에 대응하는 해상도와 입력 영상 해상도의 차이.
다른 이름 네이티브 해상도 · 패널 기본 해상도
기본 해상도는 화면의 실제 화소 배열에 대응하는 해상도다. 플레이어에서 선택한 출력 해상도나 콘텐츠 파일의 해상도와 항상 같은 것은 아니다. 입력 신호를 지원한다는 설명과 실제 표시 화소 수를 구분해야 한다.
서로 다른 세 가지 크기
해상도를 확인할 때는 파일, 출력 신호, 표시 화면의 크기를 각각 기록한다. 중간 장치가 영상을 확대하거나 줄이면 화소의 대응 관계가 달라진다.
- 콘텐츠 파일의 가로·세로 화소 수
- 플레이어가 내보내는 영상 신호의 크기
- 패널이나 LED 화면의 실제 표시 화소 수
- 분할 화면에서 콘텐츠가 차지하는 영역
큰 파일을 쓴다고 작은 표시 영역의 세부 표현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작은 파일을 확대하면 문자와 선이 흐려질 수 있다.
문자 화면에서 중요한 이유
작은 글자는 크기 변환에 민감하다. 가독성을 평가할 때는 실제 출력 경로와 설치 화면에서 확인한다. 편집 화면의 미리보기만으로 최종 결과를 판단하지 않는다.
LED 화면은 캐비닛 구성에 따라 실제 화소 배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픽셀 매핑과 전체 표시 영역을 확인한다. 콘텐츠를 화면에 맞추는 과정과 배선 위치를 맞추는 과정도 구분한다.
설정할 때의 확인
EDID에 나타나는 지원 신호와 장치의 실제 표시 조건을 함께 확인한다. 오버스캔 때문에 가장자리가 잘리는지, 영상 출력 회전 이후에도 비율이 맞는지 점검한다.
기본 해상도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구성이라면 어느 단계에서 크기가 변하는지 기록한다. 이 정보는 선명도 문제와 영상 신호 대역폭 문제를 나눠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