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형 콘텐츠

Portrait Content

세로로 세워 설치한 화면에 맞춰 세로 비율로 제작한 콘텐츠.

다른 이름 세로 콘텐츠 · 세로 화면 콘텐츠 · 세로형 영상 · 포트레이트 콘텐츠

세로형 콘텐츠는 세로로 세워 설치한 화면에 맞춰 만든 콘텐츠다. 매장 입구의 입간판형 화면, 기둥, 엘리베이터 옆, LED 포스터, 통로 광고판은 대부분 세로형이다.

세로 화면을 쓰는 이유

  • 좁은 벽과 기둥에 들어간다.
  • 서 있는 사람의 전신이나 세워 둔 제품을 크게 보여주기 좋다.
  • 포스터와 같은 비율이라 인쇄물용 디자인을 옮기기 쉽다.
  • 사람들이 휴대폰의 세로 화면에 익숙하다.

가로 영상을 그대로 쓸 수 없다

가로 영상을 세로 화면에 넣으면 위아래에 큰 빈 띠가 생기거나, 가운데만 잘려 양옆이 없어진다. 처음부터 세로 비율로 제작해야 한다.

기존 가로 영상을 써야 한다면 다음 방법이 있다.

  • 화면을 위아래로 나눠 한쪽에 가로 영상을, 나머지에 글자와 이미지를 넣는다. 화면 분할을 쓴다.
  • 영상에서 중요한 부분만 세로로 다시 잘라낸다. 인물이 가운데 있는 영상에서만 쓸 수 있다.

제작할 때 주의할 점

  • 시선 높이: 세로로 긴 화면은 위아래 끝이 눈높이에서 멀다. 핵심 내용은 눈높이 근처에 둔다. 바닥 가까운 아래쪽에는 중요한 글자를 넣지 않는다.
  • 위에서 아래로 읽는 순서로 구성한다.
  • 글자 줄이 짧아진다. 문장을 줄이고 줄 바꿈 위치를 직접 정한다. 가독성을 확인한다.
  • 화면의 실제 해상도에 맞춘다. 콘텐츠 규격을 확인한다.

장비 쪽 확인 사항

  • 세로 설치를 지원하는 화면인지 확인한다. 지원하지 않는 화면을 세워 쓰면 발열 문제나 화면 얼룩이 생길 수 있다.
  • 미디어 플레이어가 화면을 회전해 출력할 수 있어야 한다.
  • 세로로 세우면 좌우와 상하 시야각이 바뀐다.

가로와 세로를 함께 운영할 때

한 매장에 두 방향의 화면이 섞여 있으면 콘텐츠를 두 벌 만들어야 한다. 제작 의뢰 단계에서 두 비율을 함께 요청하면 비용이 덜 든다.

더 알아보기

  • 영상 출력 회전: 세로 설치나 특수 배치에 맞춰 영상의 표시 방향을 조정하는 작업.
  • 화면 설치 방향 허용 조건: 가로·세로·기울임 설치가 냉각, 구조, 단자와 제품 사용 조건에 맞는지 확인하는 기준.
  • 레터박스와 필러박스: 콘텐츠와 화면의 비율이 다를 때 원본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위아래 또는 좌우에 여백을 두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