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박스와 필러박스

Letterboxing and Pillarboxing

콘텐츠와 화면의 비율이 다를 때 원본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위아래 또는 좌우에 여백을 두는 방식.

다른 이름 레터박스 · 필러박스

레터박스와 필러박스는 콘텐츠와 화면의 화면비가 다를 때 원본 비율을 유지하면서 전체 내용을 보여 주는 방식이다. 위아래에 여백이 생기면 레터박스, 좌우에 여백이 생기면 필러박스라고 부른다. 여백은 흔히 검은색으로 표시된다.

다른 표시 방식과 비교

  • 비율 유지: 그림 전체를 보여 주고 남는 부분에 여백을 둔다.
  • 화면 채우기: 비율을 유지하며 확대하고 넘치는 부분을 자른다.
  • 늘이기: 가로와 세로를 따로 늘려 화면을 채운다. 사람이나 상품의 모양이 변형될 수 있다.

장비의 메뉴 이름만으로 동작을 판단하지 말고, 실제 출력 결과를 확인한다.

사이니지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

가로 영상을 세로 화면에 넣으면 표시 면적의 상당 부분이 여백으로 남을 수 있다. 화면을 채우려고 확대하면 메뉴나 자막이 잘릴 수 있다. 세로형 콘텐츠는 처음부터 세로 화면에 맞춰 만드는 것이 좋다.

LED 화면의 여백

가로로 긴 LED 디스플레이에 일반 영상을 넣을 때도 여백이나 잘림이 생긴다. 장치가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콘텐츠와 화면의 비율이 다른 경우가 많다. 픽셀 매핑과 콘텐츠 규격을 함께 확인한다.

운영 기준

  • 원본 전체를 보여 주어야 하는 콘텐츠인지 정한다.
  • 잘라도 되는 배경과 반드시 보여야 하는 정보를 구분한다.
  • 여백을 다른 정보 영역으로 활용할지 검토한다.
  • 화면별 표시 방식을 통일해 배포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

여백을 없애는 것보다 정보의 누락과 모양의 변형을 막는 것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