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치 디스플레이
Stretch Display
가로로 매우 길거나 세로로 매우 긴 막대 모양의 디스플레이. 선반, 기둥, 출입구 상단 같은 좁고 긴 공간에 쓴다.
다른 이름 막대형 디스플레이 · 바형 디스플레이 · 와이드 바 디스플레이 · 울트라 스트레치
스트레치 디스플레이는 일반 화면보다 한쪽으로 훨씬 긴 막대 모양의 디스플레이다. 일반 화면이 들어가지 않는 좁고 긴 공간에 쓴다. LCD 패널을 길게 잘라 만든 제품이 일반적이다.
쓰이는 곳
- 진열 선반 앞면: 상품명, 가격, 행사 문구
- 출입구와 계산대 상단: 안내 문구와 메뉴
- 기둥과 벽의 좁은 면: 세로로 세워 안내와 광고
- 지하철과 버스 내부: 노선과 다음 정류장 안내
- 엘리베이터 문 위
장점
공간에 맞는 비율이라 버려지던 자리를 매체로 쓸 수 있고, 일반 화면보다 눈에 덜 거슬리게 인테리어에 녹아든다.
주의할 점
- 콘텐츠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 일반 영상을 넣으면 위아래가 잘리거나 찌그러진다. 콘텐츠 규격을 화면 해상도에 맞춰 제작한다.
- 해상도가 제품마다 제각각이다. 같은 길이라도 세로 픽셀 수가 달라 콘텐츠를 다른 제품에 그대로 쓰기 어렵다.
- 재생 장치 호환: 특수 해상도를 지원하는 미디어 플레이어인지, 내장 재생 기능이 있는지 확인한다.
- 글자 크기: 화면 높이가 낮아 글자가 작아지기 쉽다. 가독성을 시청 거리 기준으로 확인한다.
여러 대 이어 쓰기
선반 한 줄에 여러 대를 나란히 붙여 긴 띠처럼 쓰기도 한다. 이때는 화면 사이 이음선과 콘텐츠의 동기 재생을 함께 고려한다.
관련 제품
상품 가격만 표시하는 용도라면 전자 가격표가 더 적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