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파인딩
Wayfinding
건물이나 시설 안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화면으로 안내하는 것.
다른 이름 길 안내 · 길 찾기 안내 · 디지털 안내도 · 층별 안내
웨이파인딩은 건물이나 시설 안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안내하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는 층별 안내도와 경로 안내를 화면으로 제공하는 용도를 가리킨다. 쇼핑몰, 병원, 공항, 대학, 대형 사옥처럼 구조가 복잡한 곳에서 쓴다.
형태
- 검색형: 키오스크에서 매장이나 진료과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지도에 그려 준다.
- 표시형: 갈림길마다 화면을 두고 방향과 거리를 보여준다. 조작이 필요 없다.
- 휴대폰 연계형: 화면의 QR 코드 연동으로 경로를 휴대폰에 넘겨 걸어가면서 볼 수 있게 한다.
종이 안내도와 다른 점
- 화면이 설치된 위치와 방향에 맞춰 지도를 돌려 보여줄 수 있다. "지금 여기"와 실제 방향이 일치해 이해하기 쉽다.
- 매장이 바뀌어도 데이터만 고치면 된다.
- 엘리베이터 점검이나 통로 폐쇄 같은 임시 상황을 반영할 수 있다.
- 검색 기록으로 사람들이 무엇을 찾는지 알 수 있다. 터치 분석을 참고한다.
구축할 때 중요한 것
- 지도 데이터: 층별 도면과 시설 목록을 누가 만들고 누가 갱신할지 정해야 한다. 갱신되지 않는 안내도는 없는 것보다 나쁘다.
- 화면 위치: 입구, 엘리베이터 앞, 갈림길처럼 사람들이 방향을 정하는 지점에 둔다.
- 접근성: 휠체어 사용자에게는 계단을 피하는 경로를, 시각 장애인에게는 음성 안내를 제공한다. 화면 높이도 고려한다.
- 다국어: 외국인 이용이 많은 시설에서는 언어 선택을 제공한다.
화면 구성
지도는 단순하게 그리고 글자는 크게 쓴다. 경로는 굵은 선과 움직임으로 표시한다. 가독성 기준을 따른다.
업종별 쓰임
병원 사이니지, 교통 시설 사이니지, 호텔 사이니지, 전시관 사이니지에서 각 시설에 맞는 형태로 쓰인다.
더 알아보기
- 터치 안내의 첫 화면: 처음 이용하는 사람이 가능한 기능과 시작 방법을 이해하도록 구성하는 터치 화면.
- 다국어 안내 화면: 언어별 글꼴·문장 길이·배치·전환·데이터 값을 검증해 같은 정보를 전달하는 화면 구성.
- 터치 화면 자동 초기화: 일정 기간 조작이 없을 때 이전 이용자의 선택과 입력 상태를 정리하는 기능.
- 방문 안내 데이터 연동: 예약·행사·시설 데이터를 로비와 안내 화면에 적용할 때 대상·시간·공개 범위를 맞추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