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광고
Personalized Advertising
화면 앞 사람이나 상황에 맞춰 내보낼 콘텐츠를 자동으로 바꾸는 방식.
다른 이름 맞춤형 광고 · 상황 인식 광고 · 타깃 광고
사이니지에서 개인화 광고는 화면 앞에 있는 사람이나 그 순간의 상황에 맞춰 콘텐츠를 자동으로 바꾸는 방식을 말한다. 온라인 광고와 달리 여러 사람이 함께 보는 화면이므로, 특정 개인이 아니라 그 시점의 시청 집단이나 상황에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준으로 쓰는 정보
- 상황 정보: 시각, 요일, 날씨, 기온, 주변 행사
- 장소 정보: 매장 위치, 상권 특성
- 시청자 추정 정보: 시청자 측정으로 얻은 인원수, 추정 연령대와 성별
- 행동 정보: 터치 입력, 집어 든 상품, QR 코드 접속
- 매장 데이터: 재고, 판매 추이. POS 연동으로 얻는다.
예시
- 기온이 오르면 차가운 음료 광고로 전환
- 화면 앞에 사람이 없으면 눈길을 끄는 영상, 사람이 멈추면 상세 정보 표시
- 재고가 많은 상품을 우선 노출
주의할 점
카메라로 사람의 특성을 추정해 광고를 바꾸는 방식은 개인정보 문제와 직결된다. 영상을 저장하지 않고 통계값만 쓰더라도 개인정보 보호법 검토가 필요하다. 법적 문제와 별개로, 자신이 분석되고 있다는 느낌은 거부감을 낳을 수 있다. 날씨나 시각 같은 상황 정보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낼 수 있어, 이쪽부터 시작하는 것이 부담이 적다.
필요한 구성
조건에 따라 콘텐츠를 바꿀 수 있는 CMS, 조건이 되는 데이터를 가져오는 API 연결, 조건별로 준비한 여러 벌의 콘텐츠가 필요하다. 콘텐츠 제작량이 늘어나는 점을 운영 계획에 반영한다. 광고 거래에 적용한 형태는 프로그래매틱 DOOH에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