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형과 구축형

Cloud vs. On-Premise CMS

사이니지 CMS를 인터넷 서비스로 빌려 쓰는 방식과 자체 서버에 설치해 쓰는 방식의 차이.

다른 이름 SaaS형 CMS · 구축형 CMS · 설치형 CMS · 온프레미스 · 클라우드 CMS

사이니지 CMS를 쓰는 방식은 크게 둘로 나뉜다. 서비스 업체의 서버에 있는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접속해 쓰는 클라우드형과, 자기 서버에 프로그램을 설치해 쓰는 구축형이다.

클라우드형

  • 서버를 사지 않는다. 가입하고 화면을 등록하면 바로 쓴다.
  • 화면 수에 따라 매달 이용료를 낸다.
  • 프로그램 갱신과 서버 관리를 업체가 한다.
  •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 관리 화면에 접속한다. 여러 지역의 지점을 관리하기 좋다.
  • 업체가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요금을 올리면 영향을 받는다.

구축형

  • 서버와 프로그램을 처음에 구매한다. 초기 비용이 크고 월 이용료는 없거나 적다.
  • 내부망 안에서만 동작하게 할 수 있다.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환경이 필요한 기관에 맞는다.
  • 서버 관리와 백업, 보안 갱신을 직접 해야 한다. 담당 인력이 필요하다.
  • 기관의 요구에 맞춰 기능을 고치기 쉽다.

고르는 기준

  • 화면 수와 기간: 화면이 적고 빨리 시작해야 하면 클라우드형이 유리하다. 화면이 많고 오래 쓸수록 월 이용료의 합이 커져 구축형이 유리해질 수 있다. 총소유비용으로 비교한다.
  • 보안 규정: 외부 서버에 데이터를 둘 수 없거나 화면이 인터넷에 연결될 수 없다면 구축형이다. 공공기관 사이니지에서 흔한 조건이다.
  • 관리 인력: 서버를 관리할 사람이 없으면 클라우드형이 안전하다.
  • 다른 시스템과의 연결: 사내 시스템과 API로 연결해야 한다면 어느 쪽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인터넷이 끊기면

클라우드형이라도 화면이 꺼지지는 않는다. 미디어 플레이어가 콘텐츠와 편성표를 받아 두고 재생하므로, 연결이 끊긴 동안에도 받아 둔 내용은 재생된다. 다만 그동안은 내용을 바꿀 수 없다. 콘텐츠 배포를 참고한다.

옮겨 갈 때를 생각한다

어느 방식이든 나중에 다른 제품으로 옮길 수 있다. 그때 콘텐츠 원본과 편성 정보를 내보낼 수 있는지, 지금 쓰는 재생 장치를 새 제품에서도 쓸 수 있는지를 계약 전에 확인한다. 보안 측면은 사이니지 보안을 참고한다.

더 알아보기

  • CMS 이용권 산정: 장치, 화면, 사용자, 기능별 이용권 단위를 실제 구성과 맞춰 비용을 확인하는 방법.
  • CMS 계약 종료와 이전: 소프트웨어 이용을 끝내거나 다른 서비스로 옮길 때 장치, 콘텐츠, 계정, 운영 자료의 처리 조건을 확인하는 일.
  • 방화벽 통신 허용: 사이니지의 콘텐츠 수신과 원격 관리를 위해 필요한 통신을 확인하고 허용하는 작업.
  • 재생 프로그램 업데이트: 플레이어의 재생 프로그램을 바꾸기 전에 호환성과 복구 방법을 확인하는 운영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