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니지 네트워크 구성
Signage Network Configuration
재생 장치가 CMS 서버와 통신하도록 유선·무선·이동통신 회선을 연결하고 설정하는 것.
다른 이름 네트워크 구성 · 사이니지 통신 구성 · 와이파이 연결 · 유선 연결 · 통신 회선
사이니지 네트워크 구성은 미디어 플레이어가 CMS 서버와 통신하도록 회선을 연결하고 설정하는 것이다. 화면과 재생 장치가 멀쩡해도 통신이 불안하면 콘텐츠가 바뀌지 않고 상태도 확인할 수 없다.
연결 방식
- 유선: 가장 안정적이다. 선을 끌어올 수 있다면 유선을 쓴다. 인테리어 공사 때 화면 위치까지 선을 미리 넣어 둔다.
- 와이파이: 선이 필요 없지만 끊김이 잦다. 매장 손님용 와이파이와 같이 쓰면 붐빌 때 느려진다. 화면이 금속 구조물이나 벽 속에 있으면 신호가 약해진다.
- 이동통신: 통신사 회선을 쓰는 방식. 건물의 통신망을 쓸 수 없거나 옥외에 있는 화면에 쓴다. LTE 라우터를 참고한다.
건물 통신망을 쓸 때
매장이나 건물의 기존 통신망에 재생 장치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다음을 확인한다.
- 방화벽: 재생 장치가 외부의 CMS 서버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과 기관의 통신망은 외부 접속을 막아 둔 경우가 많아, 전산 담당자에게 필요한 주소와 접속 방식을 알려 허용을 받아야 한다.
- 접속 인증: 접속할 때마다 웹 화면에서 로그인해야 하는 통신망은 재생 장치가 쓸 수 없다.
- 망 분리: 사이니지 장치를 업무용 기기와 다른 구역에 두면 한쪽의 문제가 다른 쪽으로 번지지 않는다. 사이니지 보안을 참고한다.
통신량
사이니지의 통신량은 콘텐츠를 내려받을 때 몰린다. 평소에는 상태 보고 정도만 오간다. 큰 영상을 자주 바꾸는 화면은 회선 속도와 요금제를 그에 맞게 잡는다. 콘텐츠 배포를 참고한다.
끊겼을 때
통신이 끊겨도 받아 둔 콘텐츠는 계속 재생된다. 문제는 끊긴 줄 모르고 지내는 것이다. 행사가 끝났는데 옛 콘텐츠가 계속 나가는 식이다. 원격 모니터링에서 연결이 끊긴 장치에 알림이 오도록 설정한다.
내부망만 쓰는 구성
외부 인터넷 없이 건물 안에서만 동작하게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CMS 서버도 내부에 둔다. 클라우드형과 구축형을 참고한다.
설치 전에 정할 것
- 화면마다 어떤 방식으로 연결할지
- 통신 회선의 계약 주체와 요금 부담
- 건물 전산 담당자와의 협의 창구
- 장애가 났을 때 통신 문제인지 장치 문제인지 가려낼 방법
더 알아보기
- 네트워크 연결 진단: 장치 연결, 주소 설정, 이름 확인, 서비스 접속을 순서대로 구분하는 점검 방법.
- 고정 IP와 자동 IP: 장치 주소를 직접 지정하는 방식과 자동으로 할당받는 방식의 운영상 차이.
- 방화벽 통신 허용: 사이니지의 콘텐츠 수신과 원격 관리를 위해 필요한 통신을 확인하고 허용하는 작업.
- 로그인형 와이파이: 웹 로그인이나 이용 동의를 요구하는 와이파이를 무인 사이니지에 사용할 때의 문제.
- 유선망 인증과 장치 등록: 기업·학교의 유선망에 플레이어를 연결할 때 접속 인증과 등록, 사용 권한을 확인하는 방법.
- 네트워크 속도와 배포 시간: 콘텐츠 용량, 실제 전송 속도, 동시 장치 수로 배포 시간을 추정하고 여유를 정하는 방법.
- 플레이어 통신 재연결: 일시적인 단절 뒤 관리 연결, 콘텐츠 버전, 누락 명령을 정상화하는 동작을 확인하는 기준.
- 배선 식별표: 케이블의 양쪽 연결 장치와 단자, 용도를 기록해 유지보수에 사용하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