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 센서

Ambient Light Sensor

주변 밝기를 측정하는 센서. 사이니지에서는 화면 밝기를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하는 데 쓴다.

다른 이름 광센서 · 밝기 센서 · 자동 밝기 조절 · 조도계

조도 센서는 주변의 밝기를 측정하는 센서다. 사이니지에서는 측정값에 따라 화면 휘도를 자동으로 올리고 내리는 데 쓴다.

필요한 이유

화면에 필요한 밝기는 주변 밝기에 따라 달라진다. 한낮 직사광선 아래에서 보이도록 맞춘 밝기를 밤에도 그대로 두면 눈이 부시고, 전기를 낭비하며, 주변에 빛 피해를 준다. 반대로 밤 기준으로 맞추면 낮에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

효과

  • 시인성: 낮에는 밝게, 밤에는 어둡게 유지한다.
  • 전력 절감: 화면 전력의 대부분은 빛을 내는 데 쓰이므로 밝기를 낮추면 소비전력이 줄어든다.
  • 수명: 낮은 밝기로 운영하는 시간이 길수록 발열과 열화가 줄어든다.
  • 규제 대응: 옥외 화면의 야간 밝기 기준을 지키는 수단이 된다. 옥외광고물 허가·신고를 참고한다.

설치할 때 주의할 점

  • 센서 위치: 화면 자체의 빛이나 근처 조명이 센서에 직접 닿으면 값이 틀어진다. 차량 전조등이 비치는 위치도 피한다.
  • 급격한 변화: 구름이나 지나가는 그림자에 화면이 깜빡이듯 반응하지 않도록 일정 시간 평균값으로 천천히 바꾸게 설정한다.
  • 상한과 하한: 최소 밝기와 최대 밝기를 정해 둔다.
  • 고장 대비: 센서가 고장 나면 어떤 밝기로 동작할지 정해 둔다.

센서 없이 조절하는 방법

시각에 따라 밝기를 바꾸는 예약 방식도 쓴다. 일출과 일몰 시각에 맞춰 단계를 나누며, 날씨 변화에는 대응하지 못한다. LED 디스플레이 옥외 설치에서는 센서 방식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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