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TV를 사이니지로 쓰기
Using an Existing TV as Signage
매장에 이미 있는 TV에 재생 장치를 연결하거나 USB를 꽂아 안내 화면으로 쓰는 방법과 그 한계.
다른 이름 TV 사이니지 · TV를 전자메뉴판으로 · 기존 TV 활용 · 매장 TV 활용
매장에 이미 걸려 있는 TV도 안내 화면이나 메뉴판으로 쓸 수 있다. 다만 TV는 가정에서 하루 몇 시간 보는 것을 전제로 만든 제품이어서, 매장에서 쓰면 불편한 점이 생긴다.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되는지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쓰는 방법
- USB에 담아 재생: 사진이나 영상을 USB 메모리에 넣어 TV에 꽂는다. 가장 간단하지만 TV마다 재생되는 파일 형식이 다르다. USB 저장매체 재생 호환성을 참고한다.
- 재생 장치 연결: TV의 영상 단자에 미디어 플레이어를 연결한다. 이렇게 하면 콘텐츠 관리 시스템으로 원격에서 내용을 바꿀 수 있다.
두 방식의 차이는 단독형과 네트워크형에서 다룬다.
불편해지는 점
- 영업 전에 사람이 리모컨으로 켜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정전 뒤에도 스스로 켜지지 않을 수 있다. 자동 시작과 전원 복구를 참고한다.
- 화면에 입력 안내나 알림 문구가 뜬다.
- 세워서 쓰면 열이 빠지지 않아 고장 날 수 있다. 화면 설치 방향 허용 조건을 확인한다.
- 오래 켜 두면 수명이 빨리 줄고 번인이 생길 수 있다. 연속 운영시간을 참고한다.
- 밝은 매장이나 창가에서는 어둡게 보인다.
- 영업 장소에서 쓰면 보증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괜찮다
- 하루 몇 시간만 켜는 화면
- 내용이 잘 바뀌지 않는 화면
- 먼저 써 보고 효과를 확인하려는 단계
바꾸는 것이 나은 경우
종일 켜 두거나, 세로로 쓰거나, 여러 대를 원격으로 관리하려면 상업용 디스플레이가 맞다. 가격 차이는 총소유비용으로 따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