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232C 제어

RS-232C Control

디스플레이의 전원, 입력, 밝기 등을 외부 장치에서 명령으로 조작하고 상태를 읽는 제어 방식.

다른 이름 LAN 제어 · RS-232C · RS232 · 디스플레이 제어 · 시리얼 제어 · 원격 제어 단자

RS-232C 제어는 디스플레이를 리모컨 대신 외부 장치의 명령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다. 화면의 제어 단자에 미디어 플레이어나 제어 장비를 연결해 전원을 켜고 끄고, 입력을 바꾸고, 상태를 읽는다. RS-232C는 오래된 통신 규격의 이름이며, 사이니지용 디스플레이 대부분이 이 단자를 갖추고 있다.

할 수 있는 것

  • 전원 켜기와 끄기
  • 입력 단자 전환
  • 밝기와 음량 조절
  • 상태 읽기: 전원이 켜져 있는지, 입력 신호가 들어오는지, 내부 온도가 얼마인지
  • 화면 설정 변경

필요한 이유

  • 리모컨은 사람이 현장에 있어야 하고, 화면이 많으면 일일이 조작할 수 없다.
  • 재생 장치가 정상이어도 화면이 꺼져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화면의 상태를 읽을 수 있어야 진짜 장애를 알 수 있다. 원격 모니터링의 핵심이다.
  • 영업시간에 맞춰 화면을 자동으로 켜고 끌 수 있다. 스케줄링을 참고한다.
  • 리모컨 수신을 꺼 두면 누군가 리모컨으로 장난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사이니지 보안을 참고한다.

연결 방식

  • 재생 장치의 제어 단자와 화면의 제어 단자를 전용 케이블로 잇는다. 재생 장치가 CMS의 지시를 받아 화면에 명령을 보낸다.
  • 케이블 길이에 한계가 있다. 재생 장치가 화면 가까이 있어야 한다.

다른 제어 방식

  • 통신망 제어: 화면에 통신선을 꽂아 네트워크로 같은 명령을 보낸다. 거리 제한이 없고 여러 화면을 한 곳에서 관리하기 좋다. 요즘 제품은 대부분 지원한다.
  • 영상 케이블을 통한 제어: 영상 케이블로 전원 켜고 끄기 같은 간단한 명령을 보낸다. 별도 케이블이 필요 없지만 기능이 제한적이고 기기 간 호환이 일정하지 않다.

명령은 제조사마다 다르다

같은 단자를 쓰더라도 명령의 내용은 제조사와 모델마다 다르다. 쓰려는 CMS나 재생 장치가 그 화면의 명령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지원하지 않으면 명령을 직접 등록해야 한다. 화면 제조사가 공개하는 명령 목록 문서가 필요하다.

화면 내장 재생에서는

재생 기능이 화면에 들어 있는 SoC 방식과 화면에 꽂는 OPS는 화면과 재생부가 내부에서 연결되어 있어, 별도 배선 없이 화면 제어와 상태 확인이 된다.

설치할 때 확인할 것

  • 제어 단자가 있는 화면인지. 가정용 TV에는 없는 경우가 많다.
  • 화면 설정에서 외부 제어가 켜져 있는지
  • 대기 상태에서도 명령을 받는지. 절전 설정에 따라 꺼진 화면이 켜기 명령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화면마다 식별 번호를 다르게 설정했는지. 여러 화면을 한 줄로 이어 제어할 때 필요하다.

회의실에서는 매트릭스 스위처와 묶어 버튼 하나로 화면 전원과 입력 전환을 함께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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